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조재성 위원장)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 2022 청원 생명 축제에서 가을을 맞아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가을엔 육우가 딱이야' 홍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홍보 캠페인은 국내산 소고기인 육우의 다양한 장점을 알림과 동시에 육우만이 가진 우수성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내에 '육우 시식행사'를 비롯해 다트, 윷놀이, 룰렛 게임, 가위바위보 등의 이벤트를 통해 육우 사골 진액, 폴딩 박스, 친환경 텀블러, 육우 레시피 북 등을 관람객들에게 증정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청주시 지부가 마련한 육우 할인 판매장을 통해 최상급의 신선한 육우를 관람객들이 직접 구매해 즉석에서 맛볼 수 있도록 셀프 식당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육우는 사육 기간이 18~20개월로 짧고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은 반면 단백질이 풍부해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가성비 좋은 국내산 소고기의 시장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최문석 청주시 지부장은 "국내산 소고기인 육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건강에 좋고, 조직감이 연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맛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라며 "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해에도 전국의 다양한 축제에서 소비 촉진 홍보 부스를 열고 국민들에게 육우의 우수성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