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이 차기 시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후보 접수 결과 모두 31명의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시당위원장 선거에는 김영진 현 시당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시당부위원장 선거에는 최무덕 전 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과 김주영 시당 여성위원장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당대회 대의원 선거에는 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고, 시당 대의원 선거에는 16명이 출마했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다음 달 13일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가진 뒤 같은 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