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주호영 "민주당의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바로잡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7일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에서 "문재인 정권 5년을 총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이다. 저를 포함한 115명의 의원 모두가 치열하게 국감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비속어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 국익 훼손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 부당한 정치공세 또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에는 철저하게 대응하고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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