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소영 기자 2022-09-26 09:57
2천명 증원 '몰빵', 배정 닷새 만…논란 자초한 정부
숨통 트이니 또 '횡재세'…정유업계, 호실적에도 울상
"강화된 단속 비웃듯" 백령도 바다에 나타난 中어선
"똑같이 생겼어"…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