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치매안심센터가 최근 열린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환자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조기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8개 보건지소 내 갤러리를 조성해 치매 인식 개선에도 노력했다.

또 인공지능 스피커 대여를 통한 돌봄 서비스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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