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북면서 공장 작업자 7m 아래 떨어져 '중상'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4시 24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의 한 공장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 A씨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대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