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장학회, 고등학생‧대학생 등 61명 선발

오는 10월 14일까지 접수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 고등학생 등은 장학금 50만 원 지급

광주 남구청 청사. 남구청 제공

광주 남구청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법인 남구장학회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제26회 남구 장학생 선발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18명과 대학생 39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61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신청 학생이나 부모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일반 장학생의 경우 올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고등학교 1학기 성적이 전과목 평균 5등급 이내(대학생 1학기 평균학점 3.0 이상)이어야 한다. 행복나눔 장학생 등 다른 유형에 대한 선발 기준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법인 남구장학회는 서류 심사 및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7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장학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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