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동원령과 주민투표 강행[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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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세운 도네츠크·루한스크 인민공화국(DPR·LPR)을 비롯해 러시아군이 점령한 남부 헤르손, 자포리자 등에서 러시아와의 합병을 위한 주민 투표를 강행한다. 푸틴 대통령은 부분적인 군사 동원령을 선포했으며, 러시아 국방부는 즉시 예비군 30만명 징집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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