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2-09-21 16:05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 취소해야" 행정소송 제기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
실종 신고 접수된 10대女…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