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표팀, '9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대상·우수상

'제9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 삼성고와 배방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제9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선발된 'Cnvision' 팀과 '추적해라 사물!!'팀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충남TP에 따르면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SW서비스 또는 시제품을 개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 삼성고와 배방고 학생들로 구성된 'Cnvision' 팀은 제품 이미지 인식과 전송, 음성 출력 기능을 종합한 앱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 인식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안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대상팀은 오는 12월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IT기업 탐방의 연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순천향대 사물인터넷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추적해라 사물!!'팀은 딥러닝 기반 사람·개·고양이를 인식하는 어플로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반려동물 등을 실시간 추적하고 관찰해 고독사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폰 사물 인식을 제안, 우수상(충남도지사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11개 지역 SW융합클러스터 주관기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에서 예선을 거친 7개 팀(28명) 등 전국에서 62개팀(232명)이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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