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지역 대학 지원 사업에 567억원 투입

중앙부처 공모와 도비 직접 지원
전북대, 가장 많은 216억5500만원 받아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지난해 전북지역 대학이 중앙부처 공모와 전북도 지원 사업으로 약 567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2021년 대학 지원 사업 24건에 대한 전북도 실무부서의 자체 평가가 진행됐다.

전체 사업에 국비 456억원, 도비 110억 4600만원이 지원됐다.

전북대가 각종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 도내 대학 중 가장 많은 216억 5500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전주대(111억 100만원), 원광대(82억 200만원), 군산대(73억 6600만원), 우석대(49억 7300만원)등의 순이다.

군장대와 전주비전대, 한국농수산대 등에 총 33억 4900만원이 지원됐다.

대학별 주요 사업은 가금류 질병방제 연구센터 지원(전북대), 이공분야 대학 중점 연구소 지원(전주대), 소프트웨어 중심 지원(원광대) 등이다.

여러 대학이 함께 진행한 사업은 지역선도대학 육성, 전북농업 마이스터대학 운영,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이다.

전북도는 대학 지원 사업의 도정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성과 분석에 대한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체 성과분석 결과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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