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개막식 참석한 김연경-김희진


15일 충북 단양국민센터에서 열린 '제33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개막식에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IBK기업은행 김희진 선수가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한국 배구의 산실이자 요람' CBS배는 남고부 14개, 남중부 20개, 여고부 6개, 여중부 17개 등 총 57개 팀이 출전해 21일까지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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