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장급 한시기구 6개에서 5개로 조정

대구시가 당초 6개 두기로 했던 국장급 한시기구를 5개로 줄여 설치한다.

대구시는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긴급 안건으로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되는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3급 한시기구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군사시설이전정책관, 금호강르네상스추진기획관, 시정혁신조정관, 정책총괄조정관 등 5개를 신설했다.

또 한시기구로 두기로 했던 3급 공보관은 자율기구로 신설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자율 기구는 전체 조직의 20%안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대구시는 2개국을 자율 기구로 둘 수 있다.

현재 대구시는 자율기구로 지난 2019년부터 통합신공항 추진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어 이번 공보관 직위가 신설되면 2개를 모두 채우게 된다.

자율기구는 2년 동안 운영할 수 있고 이후 평가를 거쳐 2년씩 계속 연장이 가능해 일반 조직처럼 운영할 수 있다.

그러나 한시기구는 행안부와의 협의를 거쳐 3년 동안 설치할 수 있고 1차례 연장만 할 수 있다.

자율,한시 기구 신설과 함께 대구교통공사로 통합되는 도시건설본부의 도시철도 부분이 폐지되고
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도 폐지된다.

분장 사무도 일부 조정돼 신청사 건립 업무는 현재 행정국에서 도시주택국으로 이전된다.

전체 정원은 6478명에서 148명이 준 6330명으로 조정된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시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6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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