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中에서 9시간에 1개씩 매장 낸다

바이두 캡처

중국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미국의 커피 전문 체인 스타벅스가 중국에서 9시간에 1개 꼴로 매장을 늘려 가기로 했다.
 
스타벅스 차이나는 14일 2025년까지 중국의 총 매장수를 9천개로 늘리고 직원도 3만5천명 이상 더 고용해 순이익을 현재의 2배, 영업이익은 현재 성장 목표의 4배에 이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차이나는 2022년 회계연도 말에 중국 내 매장이 6천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3년 안에 9천개로 늘리려면 9시간에 한 개 꼴로 매장을 개설해야 한다. 매장을 둔 도시도 300개로 늘어나다.
 
중국 본토의 스타벅스 매장 수는 지난 10년 동안 거의 10배 증가했다.
 
중국의 토종 브랜드 루이싱 커피가 스타벅스의 아성에 도전해 2020년 말까지 총 점포수를 45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대규모 회계부정이 드러나 미국 증시에서 퇴출됐다.
 
스타벅스의 중국 시장 공략은 2025년까지 세계 각국에 총 4만5천개 매장을 확보하겠다는 큰 그림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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