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편 중 국립창극단 '춘향', 국립무용단 '홀춤Ⅱ' '더블빌-몽유도원무' '더블빌-신선', 국립국악관현악단 '엔통이의 동요나라2' 영상은 처음 공개한다.
특히 무장애 공연으로 진행된 '소리극 옥이' '함께 봄'은 영상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과 수어 통역 해설을 함께 제공한다.
최대 12개 시점의 영상을 동시 감상할 수 있는 5G 멀티뷰 기술을 활용한 영상도 선보인다. 국립무용단 '더블빌-몽유도원무' '더블빌-신선' '산조', 국립국악관현악단 '엔통이의 동요나라2'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 음악회' 등 5편이다.
웨이브 회원은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TV국민방송은 오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특별 편성 프로그램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을 통해 총 12편의 영상을 매주 1편씩 순차적으로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