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13일부터 2023학년도 수시 모집…4104명 모집

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가 2023학년도 수시 모집으로 4104명을 선발한다.

영남대학교는 내년도 입학정원 4587명 중 수시 전형으로 총 4104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영남대 수시 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이다.
 
정원 내 3789명 중 학생부교과는 2584명(일반학생 1428명, 지역인재 904명, 고른기회 206명, 기회균형(의약) 4명, 의학창의인재 8명, 군사학특별 34명)이다.

학생부종합은 786명(잠재능력우수자 785명, 취업자 1명), 실기·실적은 419명(실기 384명, 특기자 35명)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기회균형(의약)전형을 신설해 사회적 배려자들에 대한 의예과, 약학부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취업자전형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신설해 산업경영학과로 모집해 재직자들의 대학 진학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남대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전형별로 최대 6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체육학부 다음 달 24일, 예술대학 다음 달 24~26일, 면접고사(의학창의인재전형)는 다음 달 15일에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실기전형은 오는 11월 11일, 그 외 전형은 12월 15일이다

아울러 영남대는 내년부터 새로운 교육편제로 개편하고 사회 수요 맞춤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

AI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융합학부를 신설해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서며 입학 정원은 40명이다.

또 글로벌인재대학 내 글로벌교육학부(국제한국어교육전공), 글로벌통번역학부(영어통번역전공,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글로벌비즈니스학과 등 3개 학부(과)가 신설된다.

이번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글로벌교육학부(국제한국어교육전공) 17명(정원외 1명 포함, 입학정원 20명), 글로벌통번역학부 42명(정원외 2명 포함, 입학정원 40명), 글로벌비즈니스학과 27명(정원외 2명 포함, 입학정원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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