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김해 숙박시설 불…투숙객 1명 부상·20여 명 대피
경남CBS 송봉준 기자
2022-09-06 14:29
연합뉴스
6일 오전 2시 39분쯤 경남 김해시 부원동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대피를 하다가 타박상을 입었으며 다른 투숙객 2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숙박시설 내부 9㎡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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