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전통시장인 역전종합시장과 명산시장이 시장 현대화 사업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군산시는 역전종합시장은 노후된 천막 비가림 시설로 화재에 취약하고 혹서기 공기 순환이 어려웠으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20억 원을 들여 길이 210m 폭 4m 규모의 비가림막을 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또 명산시장에 대해서도 8억 원이 투입돼 길이 82m 폭 6m로 비가림막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환경을 조성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