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초등 대구미래학교 워크숍 개최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2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대구미래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초등 대구미래학교 운영학교 교감과 교육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미래학교의 미래형 교육과정 모델 개발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지원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미래학교는 교육 균형 발전이라는 대구행복학교의 운영 취지를 유지하면서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주도수업, 맞춤형 교육활동, 민주적 학교문화 등의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2011년부터 지역에서 운영해 온 대구행복학교들이 미래역량교육 취지에 맞게 2020년부터 대구미래학교로 일괄 전환됐고, 전환 3년차인 올해는 초등학교 45교, 중학교 39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2학년도 신규로 지정된 초등학교는 관천초, 동곡초, 반송초, 북동초, 신서초, 천내초 등 6교이다. 
 
워크숍은 관천초 김선희 교감의 '더 나은 미래, 모두를 위한 공(감)동(참)체(험) 미래학교 이야기'를 시작으로 2022학년도 대구미래학교로 신규 지정된 6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대구 반송초 이인희 교감은 "교육과정 우수학교 방문, 교육구성원과 협의회, 연수 등 그간의 우리학교 노력과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더욱 뜻깊은 자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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