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지지율 33.7%…전주 대비 3.5%p 상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알앤써치가 24일 발표한 결과(뉴스핌 의뢰, 지난 20~22일,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7%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63.7%였다.
 
전주 대비 긍정 평가는 3.5%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3.9%포인트 하락했다. 각 연령대에서 지지율을 보면 30대와 60세 이상 연령에서 긍정 평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30대에선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12.6% 오르면서 37.8%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에선 긍정 평가가 4.6%포인트 상승해 45.6%로 집계됐다.
 
각 지역별 지지율에선 서울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11.3%포인트 상승하며 40.2%로 나타났다. PK(부산·울산·경남)는 6.8%포인트 오르며 40.3%를 기록했다.
 
TK(대구·경북)에선 긍정 평가가 42.4%, 대전·충청·세종·강원에선 32.9%를 기록했다. 경기·인천 지역은 31.2%, 전남·광주·전북·제주에선 긍정 평가 14.9%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