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남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 BNK 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 7월 구인기업 공고를 통해 부·울·경 290개 업체(부산 150개, 울산 60개, 경남 80개)가 2400여명을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기업채용관이 운영되며 취업 특강과 채용 설명회, 화상 채용 면접 등이 진행된다.
울산에서는 조선업종 50개 업체, 자동차 부품·석유화학·정보통신(IT)분야 등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오프라인 박람회는 오는 3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열린다.
이날 조선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대중공업 협력 업체 20곳, 현대미포조선 협력업체 10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역 구직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박람회 당일 두 차례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한편, 2023년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는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