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2-08-13 14:25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가스 폭발' 사고로 5명 전신화상, 그날의 진실은
조국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국회서 물을 것"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