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수도권매립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정책연구 추진"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정책연구 추진"


인천시가 유정복 시장의 주요 공약인 수도권매립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합니다.
 
박경용 인천시 글로벌도시기획단장은 "수도권매립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천 발전전략이라는 큰 틀에서 검토할 사안"이라며 "현재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단계인 만큼 매립지의 발전 방향성을 설정한 뒤 내년 초 연구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 시장은 2025년 사용이 종료되는 수도권매립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한다는 공약을 제시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세우는 데 1년 6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시, 자살예방 캐릭터 개발…이름 선호도 조사


인천시는 어디든 날아가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갈매기'와 바다에서 듬직하게 밝은 빛을 비춰 길을 알려주는 '등대' 등 자살 예방 캐릭터 두 종을 개발해 이들의 이름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오는 25일까지 2주간 6개의 후보 이름 중 하나를 선택하는 온라인 투표 형식으로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합니다.
 
인천시는 자살 예방은 무겁고 어두운 주제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밝고 따뜻한 느낌에 초점을 맞춰 자살 예방 캐릭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일제침략기 의병장 73인의 기록…총서 5권 출간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는 광복절을 맞아 일제 침략기인 1894년부터 1910년 사이 전국에서 활약한 의병장 73인의 행적을 정리한 총서 5권을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서는 모두 1421쪽 분량으로, 1권부터 4권까지는 국내 편, 5권은 국외 편으로 나눠 제작했습니다.
 
인천대 이태룡 독립운동사 연구소장은 "의병장들은 신식 소총으로 무장한 일본 군경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며 "숭고한 의병 정신을 기리고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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