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지구사업에 산업단지 개발까지…경산, 경북서 제일 젊은 도시로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우미건설 제공

다양한 택지개발지구사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로 젊은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경산시가 '젊은 도시'로 살아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1990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택지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인 택지지구는 옥산1·2지구, 임당지구, 사동1·2지구, 서부지구, 백천지구, 대평지구, 하양지구 등으로 약 400만㎡ 규모다. 현재는 하양지구가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다. 48만1630㎡ 규모에 약 5천여 가구, 1만2천여명의 인구 상주가 목표다.

연이은 택지개발지구 조성의 배경에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다. 입주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 1·2·3산업단지, 조성 중인 경산 4산업단지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런 지역 개발은 젊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경산과 구미의 평균 연령은 각각 44.3세, 40.2세로 경북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새 아파트 공급도 이어진다. 우미건설은 하양지구 A-5블록에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주변 시세보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등이 저렴한 데다 10년간 안정적으로 주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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