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흘간 무력충돌[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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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무력충돌을 이어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가 이집트의 중재로 휴전에 들어갔다. 팔레스타인은 이번 충돌로 어린이 9명을 포함해 사망자 40여 명, 부상자 400여 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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