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2-08-05 14:14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