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교회 김임 장로 부부, 한일장신대 2억 원 '쾌척'

전주 완산교회 김임 장로와 부인 정영숙 권사는 지난 7월 29일 한일장신대 총장실을 방문해 장학금 2억 원을 전달했다. 한일장신대 제공

전주 완산교회 김임 장로와 부인 정영숙 권사는 한일장신대학교에 장학금 2억 원을 쾌척했다.

김 장로 부부는 지난 2008년부터 10년간 한일장신대에 장학금 3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또다시 고액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장로는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 온 한일장신대가 더욱더 하나님의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채은하 총장은 "장로님과 권사님의 신앙과 나눔의 자세를 우리대학 모든 구성원들이 본받아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원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임 장로는 지난 1999년부터 김임신경정신과의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의료기반이 부족한 국가를 방문해 의료봉사 활동 등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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