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예스24 한국문학도서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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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www.yes24.co.kr)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올해 1분기 동안 자사 사이트의 한국문학 도서 판매량을 분석했다.


1위는 3만2000여 권을 판매한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2위는 3만여 권을 판매한 빅뱅의 ''세상에 너를 소리쳐!'', 3위는 1만 5000여 권을 판매한 공지영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가 차지했다.

한국문학 매출이 전년 대비 55% 성장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1위와 2위를 기록한 책이 압도적인 판매량을 나타냈다.

구매 연령을 보면 ''엄마를 부탁해''는 20~30대 여성독자가 50%,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10대 여성독자가 34.6%다.

이에 대해 이지영 예스24 문학담당은 "두 권 모두 한국 문학 주 소비층인 여성독자의 영향력을 실감나게 했다"며 책에서 ''엄마 신드롬''과 ''팬덤 문화''가 파생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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