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8일 확진자 4천명대, 사망자 6명 발생

부산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천명대로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사망자가 6명 발생하는 등 감염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박종민 기자

부산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천명대로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사망자가 6명 발생하는 등 감염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부산시는 28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9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지난 26일 104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6천명을 넘어서는 등 이틀 연속 6천명대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날은 다소 확산세가 줄었다.

누적 확진자는 117만 5420명이다.

하지만, 하루 만에 무려 확진자 6명이 숨졌다.

50대 1명, 70대 2명, 80대 3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부산의 총 사망자는 2228명이다.

또, 위·중증 환자는 9명이고,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1개 가운데 16개를 사용해 가동률 39.0% 이다. 

현재 확진자 2만 3680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고, 이 가운데 7.1%인 1688명이 집중관리되고 있다.

부산 전제 인구 중 11.2%, 60세 이상은 33.5%가 4차 백신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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