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2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2건 선정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증평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충청북도 제공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충청북도의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과 증평군의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2건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사업은 증평군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림의 이용 안전성 제고와 경관개선을 위한 시설보완 사업이다.
 
도는 복합재해대응 실태조사에서 안전 관련 보완 조치 필요성이 제기되자 △사면 낙석방지시설 설치 △휴양림 내 오수관로 정비 △짚라인(하강레포츠 시설) 타워 도장 △ 체험시설 보완공사 등을 추진했다.
 
특히 숲해설, 힐링명상 등 좌구산 휴양림 내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증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군 역량강화사업이다.
 
증평군은 △일자리 연계형 중간지원조직을 활용한 주민 역량강화 △주민주도형 상향식 마을발전계획 수립 △꽃길 조성, 마을 정비 등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가꾸기 △유아·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세대 맞춤형 교육·문화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했다.
 
홍순덕 도 정책기획관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다양한 선제적 시도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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