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 확진자는 포항 717명, 구미 576명, 경산 374명, 안동 221명, 경주 196명, 상주 183명, 김천 167명, 문경 153명, 영주 112명, 영천 111명 등이다.
또, 칠곡 142명, 예천 116명, 성주 46명, 청도 43명, 의성 42명, 봉화 36명, 울진 30명, 고령 27명, 청송 26명, 영양 19명, 군위 9명, 영덕 9명 등이 확진됐다. 이날 울릉은 신규확진자가 없었다.
경북은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 9765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823.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날짜 별로는 20일 3149명, 21일 2829명, 22일 2900명, 23일 2943명, 24일 3005명, 25일 1771명, 26일 3355명 등이다.
26일 0시 현재 경북누적 확진자는 83만 1747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포항 17만 6553명, 경주 7만 4577명, 영덕 9725명, 울진 1만3552명, 울릉 1488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