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온 전주 모 고교생·교사 159명 확진(종합)


전북 전주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 144명과 교사 15명 등 15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전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현재 기준 전주 모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144명, 교사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420여 명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출발 직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 10명은 수학여행을 참여하지 못했고, 3박 4일 동안 수학여행 도중 제주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11명, 교사 2명은 전주로 복귀했다.

확진자 대부분은 지난 17일과 18일 자가진단을 통해 감염 여부가 확인됐다.

해당 학교는 조기 방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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