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리콜 건수는 3470건으로 전년 대비 1257건(56.8%)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리콜명령은 1678건으로 전년 대비 35.2% 증가했다. 자진리콜과 리콜권고는 각각 1306건, 486건으로 186.83%, 178.02% 늘었다. 품목별로는 방향·탈취제품, 캔들제품, 세정제품 등 공산품 리콜이 17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약품(한약재·의약외품 포함·807건), 자동차(314건), 의료기기(284건)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