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코로나19 양성…13일까지 자가격리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날 "한 장관이 방미 출장 귀국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으며, 자가 격리 기간인 오는 13일까지는 자택에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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