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2-07-05 16:22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