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2-07-05 16:22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野법사위, '尹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 고발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