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중부고속道서 화물차 전복…1명 심정지·4명 부상

연합뉴스

2일 오후 7시 19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남이 방향 음성휴게소 인근 중부고속도로에서 포터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30대 1명, 60대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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