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06-28 11:07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