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청년프리랜서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프리랜서에게 고용보험료를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용보험료 가입률을 높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2021년 센터가 실시한 '광주 청년프리랜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광주지역 청년프리랜서 고용보험료 가입률은 38.1%로 건강보험 86.7%, 국민연금 56.6%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9만 원이며 2022년 7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한 지원자 중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찬호 센터장은 "실업을 당했을 때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때문에 고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프리랜서도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전국민고용보험제도가 하루빨리 도입되길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