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소영 기자 2022-06-13 09:51
민희진 "카메라 감독님들, 내가 죽기를 바라나?"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김정은, 도요타 SUV 6대 끌고 대북제재 농락"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