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야산서 불…헬기 등 투입 진화 중

산림청 제공

3일 오후 4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덕산면 성암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등 장비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불길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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