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2-06-02 00:46
국회서도 '네 탓' 공방펼친 정부·의료계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전공의 이탈'…노동자 다리 치료 못해 연속 절단
채 상병 사건 특검을 누가 추천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