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앞에 선 박찬욱 감독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왼쪽)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영화 ‘헤어질 결심’ 주연배우 박해일. 박 감독은 2004년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에 이어 칸영화제에서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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