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2-05-26 23:29
둔기로 조현병 딸 폭행한 60대 父 현행범 체포
임성근 "채상병 청문회 법대로 출석하겠다"
최상목 "상속 최고세율 30%? 검토안 중 하나"
조국 "'똥검' 밝혀야…대검 감찰기능 유명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