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득점왕 손흥민
인천공항=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2-05-24 17:23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의 주인공 손흥민(29·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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