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출신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 치안정감 승진

충북경찰청 제공

충북 청주 출신의 윤희근(54) 경찰청 경비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정부는 24일 윤 국장을 포함한 5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하는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윤 국장은 운호고와 경찰대(7기)를 졸업하고 청주흥덕경찰서장, 충북경찰청 1부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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