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509명 확진…1천 명대 감소세 유지

황진환 기자

경남은 20일 0시 기준으로, 19일 하루 동안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모두 1509명(해외 3명)이다. 전날(1756명)보다 247명이 줄었다.

창원 528명, 김해 200명, 진주 172명, 양산 147명, 거제 131명, 사천 71명, 밀양 53명, 통영 36명, 거창 30명, 함안 20명, 창녕 21명, 하동 17명, 산청 17명, 고성 15명, 남해 15명, 합천 15명, 함양 12명, 의령 9명이다.

5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4만 1230명이다. 1일 1184명, 2일 3620명, 3일 3094명, 4일 2607명, 5일 1653명, 6일 2517명, 7일 2782명, 8일 1375명, 9일 3318명, 10일 2794명, 11일 2259명, 12일 2081명, 13일 1959명, 14일 1734명, 15일 779명, 16일 2281명, 17일 1929명, 18일 1756명, 19일 1509명이다.

최근 일주일(13일~19일)간 발생한 확진자(해외입국 포함)는 1만 1947명으로, 하루 평균 1천 명대(1707명)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7만 6106명(입원 103명·재택치료 1만 3689명·퇴원 106만 1117명·사망 1197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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