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후보 재산 평균 19억…김은혜 225억[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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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6·1지방선거 광역단체당 후보 55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9억 7981만 3천원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로 225억 3183만 9천원이었다. 2위는 무소속 강용석 경기지사 후보로 81억 5055만 9천원, 3위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로 59억 226만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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