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구 모집에 2900명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경쟁률 541.5대 1을 나타낸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나왔다.
59㎡B 타입은 2가구 모집에 470명이 접수해 235대 1을, 59㎡C 타입은 1가구 모집에 264명이 접수해 2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공급은 5년 공공임대에서 분양전환 뒤 잔여 세대를 분양하는 것으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었다.
정관풀리페는 총 13개동 830세대로 가구당 전용면적은 59㎡이며 분양가격은 타입별로 1억 1212만 원~1억 1345만 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