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 방청석 등 청사 시설 개선
인천시의회는 인천지역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정활동을 볼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먼저 본회의장 내 휠체어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문을 늘리고 동시에 본회의장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수동형 이동식 휠체어 경사로'를 비치했으며, 본회의장 4층에 장애인 방청석을 별도 설치했습니다.
1991년 준공한 인천시의회 청사는 그동안 장애인 편의시설이 미흡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아 최근 인천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에서 컨설팅을 받고 장애인 편의시설 공사를 했습니다.
인천 남동산단 재생사업 탄력…총사업비 368억원 승인
인천시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지원 등 모두 368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남동산단 재생사업 사업비를 승인받아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남동근린공원 지하 주차장 381면 조성, 호구포역 인근 공원 조성, 승기천변 연결녹지 정비, 남동대로 도로 환경개선 등 4개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인천시는 3천개의 업체가 입주하고 고용인원은 5만여명인 남동산단이 조성 후 30년 이상 지나 시설이 노후화하고 노동환경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남동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인하대 병원에 '직업병 안심센터' 문 열어
중부고용노동청은 노동자의 직업성 질병을 진료 단계에서 발견하고 중대재해 수사를 지원하는 직업병 안심센터를 인천시 중구 인하대 의대부속병원에서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인천과 경기, 강원 지역을 관할하며, 직업병을 앓는 노동자가 방문하면 초기 진단을 하고 질병과 직업 간 연관성이 의심되면 직업환경전문의에게 연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으로 정한 24개 직업성 질병 환자가 발생하면 곧바로 관할 고용노동청에 보고하고 조사에 의학자문도 지원합니다.